신라 52대 효공왕의 릉은 고원재에서 300m, 도보로 약 4분 거리에 있다.
신라 31대 신문왕릉은 고원재로 들어오는 7번 국도변에 있다. 도보로 약 10분.
신라 제27대 선덕여왕릉은 약 2km 거리의 낭산에 자리하고 있다. 도보 20분.
신라 26대 진평왕의 릉은 고원재에서 약 2km 거리의 남촌마을 앞에 있다.
고원재에서 도보로 약 30분, 자동차로 5분 정도 소요된다.
명활산과 숲머리마을 사이, 약 2km의 뚝방길을 따라 나있는 고즈녁한 벚꽃 산책길
낭산 서쪽에 자리한, 삼국을 통일한 문무왕을 화장한 장소
임금과 왕실의 복을 기원한다는 황복사 절터에 남아 있는 삼층석탑